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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공연’ 개최2023. 11. 9.(목)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문화회관이 오는 11월 9일(목) 오후 7시 30분 오카리나의 장인 <소지로 내한공연>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항상 자연과 어울리고 흙을 소중히 하는 그의 생명력 넘치고 원시적인 소리를 전달하고자 일본 실력파 연주그룹과 동반 내한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

도제 피리 오카리나 장인 소지로는 1975년부터 오카리나의 소리에 매료되어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찾아 오카리나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10년간 제작한 만 개가 넘는 오카리나 중 엄선한 10여 개의 오카리나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1986년 일본 NHK TV 다큐 ‘대황하’ 테마곡 연주로 단숨에 주목받았고 지브리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엔딩곡인 ‘Always with me’오카리나 연주로도 유명하다. 자연 3부작으로 제작한 음반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태리 정부 훈장 등 오카리나 연주자로서의 세계적 명성을 갖고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오카리나의 맑고 고운 음색에 매료되는 음악회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지로의 오카리나가 일약 각광받은 NHK 다큐멘터리 테마곡 ‘대황하’부터 ‘숲의 메아리’, ‘숲으로 돌아가다’, ‘별밤의 언덕’, ‘천공의 오리온’등 그가 직접 작곡한 대표곡들을 연주한다.

자료 제공_(재)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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