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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의 신성록, ‘식객’ 허영만과 만난다20일 ‘백반기행’ 출격, 식객 허영만과 진솔한 대화 나눠
뮤지컬 <벤허>의 신성록_제공 EMK

뮤지컬 '벤허'에서 벤허 역으로 큰 박수를 받고 있는 배우 신성록이 만화가 허영만을 만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신성록이 출연, 허영만과 맛집 여행을 떠난다.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성록은 이날 방송을 통해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그는 뮤지컬 '벤허'에서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 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으로 무대에 올라 묵직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완벽한 유다 벤허를 탄생시킨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특히 그 어느 작품보다도 강도 높았던 '벤허'의 준비 과정은 물론 배우 신성록의 삶과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놓으며 진솔한 열정을 전할 전망이다. 작품의 흡입력 넘치는 카리스마와 인생의 의미, 삶에 대한 메시지를 향한 그의 깊은 고민에 허영만 화백은 공감과 감탄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신성록은 자신만의 뚜렷한 캐릭터 해석력과 탄탄한 완성도로 손꼽히는 '벤허'의 새로운 캐스트로 활약하며 매회 진정성 있는 무대와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오는 20일 방송될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신성록 뿐만 아니라, 인간 신성록의 이야기가 더해질 전망으로 그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이의 기대를 모은다.

신성록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벤허'는 섬세한 스토리라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과 작품의 드라마에 맞춘 듯한 드라마틱한 선율을 탄생시킨 이성준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2017년 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뮤지컬 '벤허'의 새로운 프로덕션은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수준 높은 대작을 빚어내며 그간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해 온 EMK로, 이번 시즌에는 견고한 서사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EMK의 작품 제작 노하우를 더해 한국 뮤지컬 기술력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작품은 관객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창의적인 무대와 한층 더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새로운 곡 ‘살아있으니까’가 추가된 세 번째 프로덕션은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한 인간의 성장에 대해 재고하게 한다는 평이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11월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한다.

자료 제공_EMK뮤지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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