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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한국 공연, 뮤지컬 ‘마리 퀴리’ 부산초연10월 14일(토) ~ 10월 15일(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과 라이브(주)(대표 강병원)의 공동주관으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뮤지컬 <마리 퀴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우수한 작품을 지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23년 10월 부산초연을 시작으로 11월 대구를 거쳐 서울에서 공연하고, 24년 3월부터 대구, 광주, 안동, 김해까지 총 6개 지역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최초로 노벨상을 2회 수상한 과학자이자 한 인간이었던 ‘마리 퀴리’를 표현했다. 

지난 2018년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2020년 2월 초연된 본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아름다운 음악,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 평점 9.8 (10점 만점/인터파크), 공연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같은 해 7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오른 재연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프로듀서상, 극본상, 작곡상, 연출상의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폴란드, 영국, 일본, 중국 등 진출, 세계적 인기인 ‘K-뮤지컬’의 대표주자
뮤지컬 <마리 퀴리>는 마리 퀴리의 조국인 폴란드 키노테카 극장에서 2021년 11월 공연실황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음해인 2022년 7월 폴란드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갈라콘서트를 개최, ‘마리 퀴리 박물관’에서 마리 퀴리 후손들과의 토크 콘서트 및 공연 실황 상영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고,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이때 페스티벌 그랑프리인 ‘황금물뿌리개상’을 수상하여 한국과 폴란드 문화외교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한국의 우수 뮤지컬을 해외에 소개하는 한편, 2019년 중국 상해, 2022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각각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영국에서는 웨스트엔드 내 위치한 극장 ‘개츠비 멘션(Gatsby’s Mansion)’에서 현지 스탭들과 배우들이 참여해 영어로 진행된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공연 관계자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리 퀴리>는 일본에도 라이선스를 수출하였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제작을 맡아 2023년 3월 도쿄 텐노즈 은하극장, 4월에는 오사카 우메다 예술극장 무대에 올라 평단과 관객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일본 라이선스 공연에서 타이틀 롤을 맡은 ‘마나키 레이카(愛希れいか)’가 2023년 제31회 요미우리 연극대상에서 ‘상반기 여배우 BEST5’에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인 <마리 퀴리>는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 당면한 ‘마리 퀴리’와 라듐의 유해성을 파고드는 ‘안느 코발스키’와의 연대와 관계성에 대한 서사가 전하는 묵직한 감동을 한층 더 깊게 표현해낼 전망이다. 

공연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s.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문의: 051-607-6000, ARS 1번)

자료 제공_(재)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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