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8 금 16:57
상단여백
HOME 연극
추억과 향수 가득한 농촌으로, 극단희래단 연극 ‘농촌청년’9월 27일(수)~ 10월 8일(일) 대학로 씨어터쿰

2014년 창단하여 왕성하게 활동 중인 극단 희래단이 2021년 초연하여 호평을 받았는 연극 <농촌 청년>으로 추석 연휴 다시 관객을 맞이한다.

연극 <농촌 청년>은 충청도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으로 투박하고 묵묵한 가족애와 사랑을 그린다. 이를 통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복잡한 일상을 소박한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농촌 청년> 작/연출은 연출가 황성은이 맡아 작품을 그려간다.

농촌 청년 한진철은 무척 착한 청년이다. 농사일만 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자연스럽게 농사일을 하게 되었다. 평생 부모 뜻을 거역 한번 안 했던 진철이는 자신이 꿈꾸는 목표가 있다. 농사일은 누가 하냐며 노발대발하는 아버지와 그 꿈을 응원해주는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진철이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까.

연출가 황성은은 “‘농촌’은 우리에게 정겹게 들리는 말이다. 그러나 사회의 경제구조가 급속하게 변화하고 경제발전의 화려함 속에서 농촌은 초라하게 우리 정서상으로만 존재하는 향수가 되어버렸다. 작품을 통해 나의 추억이 있는 곳, 누군가의 고향일 수도 있는 곳, 우리 부모님이 계신 곳, 여러 가지 감정들을 감동과 웃음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라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노련한 연극배우 김성일, 도유정, 김혜주 차현석, 이승희, 강해랑, 이가람 등이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며 호흡을 맞춘다.

공연은 9월 27일(수)부터 10월 8일(일)까지 서울 대학로(혜화역) 씨어터쿰에서 열린다. 

자료 제공_극단희래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