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1.30 목 21:18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전 세계 최초 뮤지컬화!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연습 현장 공개8월 26일(토)~11월 26일(일),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
이미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포스터 | 제공 = 뉴프로덕션

스페인 희곡의 거장,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의 원작을 최초로 뮤지컬화한 창작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가 8월 26일 개막에 앞서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정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돈 파블로 맹인학교’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는 자신들이 가진 장애를 잊을 만큼 안전하고 완벽한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신감에 찬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재학생들 사이로 별빛을 동경하는 전학생 ‘이그나시오’가 등장하며 겪는 갈등, 신념이 변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세계 최초의 뮤지컬 버전 공연이라는 점과 각색/연출 성종완, 작곡/음악감독 김은영 등 뛰어난 창작진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며 기대를 모았다.

이미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연습 사진 (좌) 박정원 양희준 노윤 한재아 주다온 정재환 홍승안 윤재호 | 제공 = 뉴프로덕션

공개된 연습실 스케치에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본 공연 못지 않은 열기를 보여줬다.

박정원, 양희준, 노윤은 ‘돈 파블로 맹인학교’의 모범생이자 ‘철의 정신’을 대표하는 굳은 신념을 가진 ‘까를로스’역을 각자의 매력으로 표현해 내었으며, 밝고 따뜻한 성격으로 학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후아나’역의 한재아, 주다온은 섬세하고 깊은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그나시오’를 맡은 정재환, 홍승안, 윤재호는 캐릭터의 등장만으로 극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큼 연습임에도 실전과 같은 감정을 쏟아내며 매 순간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이미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연습 사진 (좌) 이영미 문혜원 | 제공 = 뉴프로덕션

학생들에게 환상을 가르치며, 극중에서 유일하게 시력을 가진 ‘도냐 페피따’역의 이영미, 문혜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베테랑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이진혁, 황성재, 전해주, 선유하를 비롯한 배우들은 시종일관 극에 몰입하며, 연습이 잠시 멈춘 순간에도 그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연습실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미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연습 사진 (좌) 이진혁 황성재 전해주 선유하 김도원 김하연 조민호 박주혁 김동준 이지우 | 제공 = 뉴프로덕션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속에서>의 제작사 뉴프로덕션(대표 이성진)은 “창작진과 배우 그리고 스텝들이 함께 작품을 준비했던 시간, 연습했던 시간 속에서 우리 모두가 얼마나 진심으로 이 작품을 사랑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애정이 관객들께 닿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막을 하루 앞둔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는 오는 8월 26일(토)부터 11월 26일(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