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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사업 ‘어릴적예(藝)’ 작품 모집8. 28.(월) ~ 9. 10.(일) 온라인 접수
사진_부산시립예술단 예술교육공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재)부산문화회관이 학생 문화공연 관람 지원사업(이하 ‘어릴적예’라 한다)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작품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어릴적예(藝)’는 어릴적+예술(藝) 조합으로 ‘어릴 적부터 예술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재)부산문화회관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 문화예술체험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 1인 기준 초 4만원, 중·고 5만원의 예산을 일선학교에 교부해왔다. 하지만 초·중·고(약 660여 개)학교가 오전 수업 시간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부족하고 비전문가인 교사들이 공연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도 사업정보의 부족, 학교별 개별 방문 및 홍보, 공연장 확보의 어려움으로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어릴적예(藝)’ 사업을 위해 추경예산 2억을 편성하여 일선학교가 공연을 쉽게 선정 관람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공연 60여 개를 선정 온라인플랫폼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지원하고, 공연 단체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직접 공연을 홍보하고 관람 신청을 받을 수 있는 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매칭된 작품은 권역별 공연장에 배치해 2024년부터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사업 기간 내 부산 시내 공연장, 부산지역 예술단체에서 기획·제작한 학생 맞춤형 작품(1회 60분 이내)이면 응모가능하다. 단체는 공고일 현재 2년간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로 제한한다.

‘어릴적예(藝)’ 오프라인 매칭데이는 12월 6일(수)과 7일(목)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등에서 개최되며, 공연 쇼케이스, 학교와 공연 매칭, 다양한 부대행사 등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릴 적 문화예술 경험이 성인기의 문화예술 향유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어릴적예(藝)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문화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인 작품을 홍보하고 활동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릴적예(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를 확인하거나 부산시립예술단 공연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_(재)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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