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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밴드 ‘히미츠’, 상반기 마지막 공연 ‘히미츠와 춤을’ 7월 29일 17시 홍대 스페이스브릭
히미츠 7월 공연 포스터 (사진 제공 = 데일리창)

팝 밴드 ‘히미츠’가 7월 29일 토요일 스페이스브릭에서 선보일 상반기 마지막 공연 ‘히미츠와 춤을’을 앞두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년 새 기획사 데일리창에 둥지를 튼 ‘히미츠’는 지난 4월부터 ‘히미츠의 빌보드 침공’프로젝트로 매 달 공연 호스트를 정하며 다른 컨셉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7월 29일은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 ‘히미츠’의 리더이자 보컬 ‘오샘’이 호스트를 맡으며 팬들 사이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미발매곡과 미공개곡, 팬들을 위한 곡까지 준비하면서 싱어송라이터 ‘오샘’의 저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네 번의 공연을 진행한 ‘히미츠의 빌보드침공’은 4월 베이시스트 ‘정다운’을 호스트로 내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드러머 ‘김성하’, 6월에는 기타리스트 ‘오승규’가 호스트로 나서며 각자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하면서 신규 팬을 대폭 늘렸다.  

지난 6월은 ‘납량특집’ 콘셉트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에게 ‘상반기에 관람한 홍대 공연 중 가장 베스트’라는 찬사를 받은 터라 7월 공연에 대한 무게감도 상당하다. 

히미츠 공연 사진 (사진 제공 = 데일리창)

‘히미츠의 빌보드침공’의 상반기 마지막을 장식할 호스트 ‘오샘’은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본선에 진출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대중음악부터 7080 트로트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수 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이러한 ‘오샘’의 다양한 매력은 ‘히미츠’의 곡에도 그대로 녹아 있는데, 미스터리한 중국집의 비밀을 담은 ‘신장개업’을 비롯하여 서울을 침공한 외계인 이야기 ‘화성침공’, 핼러윈에 인간세계로 넘어온 ‘드라큘라’등 유니크하고 스토리텔링이 강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샘’은 “하나의 음악이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게 기적이라고 느껴지고 있다.”라며 “관객들을 움직이게 하는 음악으로 지속해서 다가가겠다”라며 7월 공연의 인사말을 남겼다. 

매달 다른 콘셉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히미츠’는 지난 5월 ‘한국 고아 사랑협회’의 홍보대사를 맡아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히미츠’의 공연은 멜론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3년, 히미츠의 새로운 공연 프로젝트 ‘히미츠의 빌보드 침공’을 통해 그들의 달라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꽤 기대해볼 만하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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