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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창작 판타지 춤극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2023년 8월 1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리예술단 춤극 <하회-신령한 탈 이야기> 포스터

오는 8월 12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아리예술단의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세 번째 춤극 작품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가 한국전통창작 판타지 춤극으로 개최된다.
 
하회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의미와 안동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수준 높은 공연관광 상품으로 제작되어 하회탈의 설화를 안동의 지역브랜드로 마케팅하고자 하는 것이 그 취지이다.

아리예술단은 민간예술단체로서 한국전통창작 춤극 작품을 주력으로 기획제작•공연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11년 《불멸의 연인 논개》, 2015년 《함께 아리랑》,  2016년 《종천지애 :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2020년 《燕이(연이)》 4개의 작품으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5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초연되는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의 대본, 작사, 연출, 안무 등을 직접 맡은 예술 총감독 김나영 단장은 ‘하회탈’의 기존 설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품격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 제작에 임했다고 전했다.

아리예술단 단체사진 (아리예술단 제공)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는 총 10개의 장으로 이뤄져 있다.

마을을 재앙에서 구하기 위해 어둠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신령한 탈을 완성하려는 허 도령의 헌신, 어둠의 신을 불러낸 미움과 분노의 마음들, 허 도령을 도와주는 신비한 숲 신령한 정령들의 이야기, 시간과 공간의 다차원을 오가는 허 도령의 고통과 어둠의 칼을 녹이는 빛의 꽃들의 이야기가 한국 춤의 독특한 미적 감각과 노래와 대사를 통해서 관객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하회(河回)-신령한 탈 이야기》는 3차원적 융복합 공연이라 할 수 있다. 대본이 주는 독창적 이야기에 더하여 공연 음악 속, 판소리-대사와 노래가 주는 깊은 울림을 통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게 재미와 흥미를 안겨준다. 

자료 제공_아리예술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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