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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합창단, 제115회 정기연주회 개최6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시립합창단(지휘자 임창은)의 제115회 정기연주회가 6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4명의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이며, 4명의 작곡가 중 3명의 현존하고 있는 작곡가는 점점 유명세를 타고 있다. 첫 번째로 페테리스 바스크스의 평원의 풍경을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자와 함께하고, 두 번째로 요하네스 브람스의 2대의 호른 그리고 하프와 여성합창을 위한 4개의 노래를 두 명의 호른 연주자와 신시사이저(하프)로 함께한다. 

세 번째 곡은 에릭 에센발즈의 세 개의 노래를 한다. 마지막 곡은 조나단 도브의 아리온과 돌고래를 춘천 관내 2개의 어린이 합창단과 퍼커션앙상블K, 카운터테너 정민호와 함께 공연을 꾸려 나간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의 마지막 곡인 조나단 도브의 아리온과 돌고래는 국내초연으로 춘천시립합창단만의 색깔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공연은 월드비전강원어린이합창단, 풀빛아이중창단, 퍼커션앙상블K, 호른 박종석, 이지훈, 바이올린 이재민, 첼로 정재윤,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춘천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춘천시립합창단은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공연하며, 소외지역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것을 꿈꾸고 있다. 1990년 창단 이래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 연주를 포함 매년 40여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춘천을 예술 문화의 대표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연장에서는 문화예술 소외계층 배려의 하나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프로그램북을 제작하여 비치하고 있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장애인의 접근성을고려하였으며, 장애인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 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033-259-5874로 하면 된다.

자료 제공_춘천시립예술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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