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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안무가 육성 프로젝트 ‘KNB Movement Series 8’ 7월 1일(토)-7월 2일(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사진 = ‘국립발레단 <KNB Movement Series 8> 포스터’ (국립발레단 제공)

국립발레단(단장 겸 예술감독 : 강수진)이 오는 7월 1일(토)-7월 2일(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KNB Movement Series 8>을 무대에 올린다.(토&일 15:00)
 
<KNB Movement Series>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직접 작품을 안무하고 국립발레단이 이를 적극 지원하여 새로운 안무가를 육성하고 국립발레단만의, 나아가 대한민국만의 레퍼토리를 제작하고 보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다. 

강수진 단장 겸 예술감독의 취임 이듬해인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를 맞이하였으며, 매해 단원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 발레의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본 목적에 한 걸음씩 도달해가고 있다. 

현재까지 ‘KNB Movement Series’를 통해 56명(중복 참여 포함)의 안무가들이 참여해 총 52개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2023년 <KNB Movement Series 8>에는 강효형, 김재민, 김준경, 선호현, 이영철, 이하연, 정은영(이상 가나다순) 7명의 안무가가 참여하여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무대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도 큰 결실

<KNB Movement Series>의 작품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성장을 보이며 단순히 실험적이고 도전적이었던 하나의 작은 공연에서, 대한민국 발레계의 주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한 참여했던 안무가들의 작품이 국내 무대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도 큰 결실을 맺고 있어 대한민국 발레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8일(목) <KNB Movement Series 8>의 티켓이 오픈됐다. 국내외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며 올해로 8회를 맞이하였지만, 아직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등 고유 클래식 작품들에 비해 일반 관객들의 인지도가 약한 것은 사실이다. 

강수진 예술감독은 “조금은 미흡하고 완벽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모든 과정이 <해적>, <돈키호테>(안무: 송정빈)등 대한민국의 고유 레퍼토리의 탄생과 한국 발레의 위상을 높이는 귀중한 한 걸음걸음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시고 박수를 쳐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조언해 주신다면 그에 힘입어 더욱 좋은 작품, 더욱 훌륭한 안무가가 탄생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관객들이 공연장에서 발레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소중한 시작을 함께할 수 있길 기대했다. 

<KNB Movement Series 8>의 티켓은 1층 전석 5만원, 2층 전석 3만원이며 (http://ticket.interpark.com/1544-1555) 또는 예술의전당(sac.or.kr / 02-580-1300)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국립발레단 02-587-6181)

자료 제공_국립발레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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