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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를 주도할 젊은 연출가들, ‘제10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6.9.(금)~7.2.(일) 선돌극장, 나온씨어터

(사)한국연출가협회가(이사장 윤우영) 주최·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오는 6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 나온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제10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은 사)한국연출가협회의 창립 목적 중 하나인 ‘신진 연출가 육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진 연출가의 발굴과 육성, 교류와 추후 지속성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연 페스타’는 매년 40세 미만의 젊은 연출가들이 모여 경연을 통해 자신의 연출 세계를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연출들의 경험, 저변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연작 3작품은 <늑대가 부른다>(여온 연출), <닿을 수 없는 손>(정인정 연출), <하붑>(박한별 연출)으로 동일한 조건하에 공연을 제작하고 평가하여 시상식까지 진행한다. 

또한, ‘브릿지 페스타’는 경험이 거의 없는 30세 미만의 연출자 혹은 조연출자들을 선정하여 과감한 실험과 다양한 시도를 가능하게 돕고, 연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브릿지 3작품은 <EXIT : 출구는 저쪽입니다. 뛰세요!>(조지원 연출), <이, 별>(노세인 연출), <간조와 만조사이 – 아싼!마켓>(정우성 연출)이며 도전적이고 젊은 감각의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작으로는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신진상을 수상한 <컨테이너>가 참여하여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6월 5일 월요일 오후 2시 선돌극장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사)한국연극배우협회 임대일 이사장, 서울연극협회 박정의 회장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건넬 예정이며, 전체적인 축제 일정과 총 7개 공연팀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나아가 부대행사인 네트워크 포럼, 연출가 아카이빙은 세대 간 연출들의 교류를 촉진시키며 젊은 연출가들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본 공연은 한국메세나협회의 2023 기업과 2023 서울예술축제 사업으로 진행되며, 플레이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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