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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든다, ‘앙상블 카두시우스 제3회 정기연주회’6월 3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클래식과 재즈 음악의 강점을 살리고 그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앙상블 카두시우스가 6월 3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앙상블 카두시우스의 음악감독이자 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Sean Pentland)와 프로듀서/첼리스트 황윤정은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최고의 연주자들을 영입하여 2021년 예술의전당에서 한국 첫 공연을 개최하였다. 

2022년 예술의전당 공연을 비롯, 나주현대음악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홍익대학교, 청주하콘, 살롱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클래식과 재즈의 형식과 즉흥성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섬세하고 차별화 된 사운드로 흡입력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앙상블 카두시우스 제3회 정기연주회는 △뮤직디렉터/베이시스트 션 펜트랜드 △첼리스트/프로듀서 황윤정 △피아노 강재훈 △바이올린 김홍연 △비올라 에르완 리샤 △비브라폰 크리스 바가 △드럼 석다연이 참여한다. 음악감독 션 펜트랜드는 슈베르트의 ‘즉흥곡’ No.3 in Gb, 말러의 교향곡 5번 ‘아다지에토’, 바르톡의 작품에서 발췌한 테마, 그리고 올해 3월에 타계한 재즈 거장 웨인 쇼터의 작품 등을 편곡하고 자작곡을 선보이는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곡과 도전적인 레파토리로 꾸며진다. 

앙상블 카두시우스 첼리스트 겸 프로듀서인 황윤정은 “각기 다른 장르가 협업하는 경우 상대방의 음악 장르를 존중함과 동시에 나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내야 좋은 결과물로 귀결되는데,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퀄리티 있는 성공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클래식과 재즈라는 관객들에게는 다소 도전적인 장르간의 음악을 앙상블 카두시우스만의 사운드로 만들어가기 위해 음악감독 션 펜트랜드와 함께 2021년부터 매해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현악 트리오와 비브라폰이 포함된 재즈 콰르텟의 7중주 구성으로 선보이는 재즈와 클래식간의 매력적으로 블랜딩 된 유니크 한, 놓치기 아쉬운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앙상블 카두시우스가 주최/주관하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끌로드가 후원하는 앙상블카두시우스 공연 입장권은 성남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앙상블 카두시우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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