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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민간 문화공간 모집 사업 ‘동네친구 시즌 2’ 추진200만 원 운영비 지원, 5월 29일까지 신청 가능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주민의 생활문화·예술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중구 생활권 내 민간 문화공간과 함께하는 중구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동네친구 시즌2 : 취향존중(存中)’을 새롭게 선보인다.

앞서 중구문화재단은 ‘동네친구’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취미·취향 생활문화 모임을 추진, 관내 32개의 모임과 1,381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동네친구 시즌2 : 취향존중(存中)’은 주민들의 다양한 취향이 존(存)재하는 중(中)구의 문화공간을 발굴한다는 뜻과 주민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尊重)한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모집대상은 서울 중구 내 문화공간 운영자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주민 대상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10개소 내외의 문화공간에는 1개소당 최대 2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공간 홍보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문화재단 조세현 사장은 “중구문화재단의 생활문화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문화공간을 통해 많은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5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중구문화재단 문화협력팀 02-2230-6724)

자료 제공_중구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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