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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이 2023년 첫 정기공연으로 ‘미치도록 웃긴 <곰, 청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러시아의 유명 작가 안톤 체홉의 단편 희곡 ‘곰’과 ‘청혼’을 연이어 선보이는 작품으로, 청혼을 하러 왔지만 이상한 말실수들로 집안싸움이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은 <청혼>과 빌려준 돈을 받으러 왔다가 집주인 여자에게 반해버리고 마는 두 남녀의 이야기 <곰>을 다루고 있다.
특유의 코미디적 요소와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 단원들의 혼신의 연기를 더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며, 일반 관객들뿐 아니라 청소년 및 문화 취약계층도 초청하여 문화생활의 수준을 높이는 취지로 공연이 진행된다.
연출가 강민수는 ‘이번 작품은 체홉의 유명 코미디 단편인 만큼 무엇보다 “웃음”에 초점을 두고 공연이 끝나기 전까지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들겠다’고 말할 만큼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보일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아현, 박지연, 박석빈, 박철수, 곽유경, 김창모 등이 출연하며, 연출은 강민수, 조명은 임영민, 음향은 김성원 등 여러 제작진이 모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의 ‘미치도록 웃긴 <곰, 청혼>’은 2023년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보광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문화적 즐거움과 웃음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미치도록 웃긴 <곰, 청혼>의 티켓은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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