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2.28 수 18:07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야외 낮밤콘서트, 2023 젊은국악 도시락(樂) ‘DAY OFF’ 5월 16일(화)~18일(목) 12시 30분, 19시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

서울남산국악당의 청년국악사업 2023 젊은국악 도시(樂) <DAY OFF>가 오는 5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3일간 낮 12시 반, 저녁 7시 총 6회에 걸쳐 선보인다. 

젊은국악 도시(樂) <DAY OFF>는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선보이는 낮밤콘서트로,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도심 속 한옥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DAY OFF>는 1일 2회 공연으로 낮에는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하루의 생기를 불어넣고, 밤에는 깊이와 감성을 전하는 음악으로 국악의 ‘이중 매력’을 전하고자 한다.    

16일(화) 낮에는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4명의 연희자들이 모여 버라이어티한 예술을 하는 ‘버라이어티 이서’가, 저녁에는 타악기와 철현금을 중심으로 즉흥과 전자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정초롱’의 화려하고 강렬한 연주가 준비되어있다. 

17일(수) 낮에는 정가를 기반으로 실험적인 음악을 창작하는 앙상블 ‘시작(詩作)’과 저녁에는 KBS 국악대상 수상자이자 창의적인 무대로 서도소리의 멋을 알리고 있는 ‘김무빈’ 이 전통성악의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8일(목) 낮에는 3대의 전통 현악기(거문고, 가야금, 해금)를 통해 독특하고 몰입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는 ‘힐금’의 무대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가야금을 기반으로 뛰어난 연주력과 자유로운 창작력을 펼치는 솔리스트 ‘박지현’의 무대로 낮밤콘서트의 막을 내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이번 젊은국악 도시(樂) <DAY OFF>를 통해 전통예술 기반의 개성있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국악의 매력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023 젊은국악 도시락(樂) <DAY OFF>는 서울특별시와 제과그룹 크라운해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남산국악당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서울남산국악당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