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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발레 여행 ‘Welcome to Ballet World’ 공연5월 5일 15시 소월아트홀에서 개최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가정의 달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발레 여행 ‘Welcome to Ballet World’ 공연을 5월 5일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해설이 있는 발레 여행 ‘Welcome to Ballet World’는 성동문화재단과 M발레단이 협업하여 선보이는 첫 번째 발레 공연으로 전통 클래식 발레와 한국 창작 발레의 주요 장면에 전문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중 오로라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와 레이디 캣, 플로린 공주와 파랑새, 라일락 요정 등 ▲‘돈키호테’ 중 거리의 무희와 투우사, 그랑파드되 ▲‘왕자호동’의 호위무사들의 훈련, 궁녀들의 춤, 호동과 낙랑의 사랑 등 전통 클래식 발레부터 한국 창작 발레까지 다양한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기본 클래식 발레 의상에 투우사, 호위무사, 궁녀 등 시대 배경을 반영한 의상과 소품을 사용하고 무대 배경으로 프랑스 궁정, 스페인 바르셀로나 광장, 고구려 낙랑국 배경 영상을 활용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작품 사이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해설을 곁들여 발레를 처음 관람하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의 주요 출연진으로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및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현웅 발레리노 ▲현 동덕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이자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승원 발레리나 ▲M발레단 양영은 단장이 해설을 맡는다.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국내 최고의 수준의 발레를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가 대중적이면서 수준 높은 무대로 구민들에게 소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획공연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동문화재단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M발레단은 한국 발레의 정체성 구축을 모토로 창단되어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오월 바람’ 등 한국 대표 발레 레퍼토리를 만들어 흥행을 성공시킨 선두 발레단이다. 특히, 수년간 해외 라이선스 작품 수입에만 취중 해 온 한국 발레계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창작 발레 작품들과 클래식 발레 재안무작으로 한국 발레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M발레단만의 창작 발레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는 전문 단체이다.

본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성동구민,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예술인 패스 소지자를 대상으로 50%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월아트홀(02-2204-6405)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_성동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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