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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심청’, 가정의 달 5월에 무대 오른다5월 12일(금)-5월 14일(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9심청(강미선,이동탁)-Photo by Kyoungjin Kim ⓒUniversal Ballet

발레 한류의 원조,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의 창작발레 <심청>이 4년 만에 돌아온다. 

<심청>은 한국의 고전을 세계에 널리 알린 발레단의 대표적인 창작발레로 1986년 국립극장 초연 이후 프랑스 파리, 러시아 모스크바, 미국 뉴욕과 워싱턴 등 세계 15개국 40여개 도시에서 찬사를 받으며 K-발레의 위상을 보여준 작품이다.

초연 이후 37년간 안무, 연출, 무대, 의상 등 끊임없는 수정 보완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오고 있다. 

이번 <심청>에서는 연출과 안무는 그대로 하되 무대 전환의 테크닉을 개선하면서 기존 3막 4장(인터미션 2회)구성에서 총 2막 120분으로 러닝 타임을 단축해 또 한번 작품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정서 효(孝)와 동서양의 아름다운 조화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함과 동시에 벅찬 감동을 선사할 <심청>은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작품이다. 

2019심청 3막(상봉)-Photo by Kyoungjin Kim ⓒUniversal Ballet

폭풍우 몰아치는 인당수, 선원들의 역동적인 군무, 영상으로 투사되는 바다 속 심청, 바다 요정과 왕궁 궁녀들의 우아한 군무, 달빛 아래 펼쳐지는 ‘문라이트 파드되’ 등이 놓칠 수 없는 명장면이다.

문훈숙 단장은 “발레단의 역사이자 자랑인 <심청>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4년만에 올리게 되어 기대가 크다. 한국의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심청>은 우리 고유의 효(孝)를 아름다운 발레에 녹여낸 작품으로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봐야 할 작품이다. 어른들에게는 효도 상품이자, 자녀들에게는 효(孝) 정신을 전해줄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로서의 의미가 깊다. “ 라고 전하며 공연의 기대감을 덧붙였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심청>은 오는 5월 12일(금)부터 5월 14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자료 제공_유니버설발레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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