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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15분 문화 슬세권 ‘도시가 살롱’ 시민 참여자 모집춘천시민들 취향과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5월부터 7월까지 <도시가 살롱> 커뮤니티를 통해 춘천 내 어디서든 문화를 마주할 수 있는 ‘15분 문화 슬세권’을 누빌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권역이라는 의미이다.

<도시가 살롱>은 음식점, 카페, 책방, 농장, 미용실, 게스트하우스, 체육시설 등 춘천 내 다양한 공간의 주인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취향과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도시가 살롱> 상반기 활동에 선정된 곳은 총 26곳으로, 효자동(5개소), 후평동(4개소), 퇴계동‧운교동 (각 3개소), 근화동(2개소), 서면(2개소), 교동‧요선동‧삼천동‧봉의동‧신동면‧동내면‧장학리(각 1개소) 등 춘천 생활권 곳곳에 위치해 있다.

2023년 <도시가 살롱> 상반기에는 춘천시민들의 관심사와 취향이 폭넓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 코딩과 소프트웨어를 이야기하는 ‘아참방-IT 참새 방앗간’, ▲ ‘나만의 퍼스널 헤어스타일‘ 등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와 ▲ 자연 소재를 통해 감정을 읽고 글로 나누는 ‘흙의 감정‘, ▲ ’나무를 다듬는 이 순간 어울리는 노래와 이야기’, ▲ 춘천과 와인을 페어링하는 ‘인생와인’, ▲ 캠핑을 주제로 한 ‘오전의 숲, 그리고 캠핑’, ▲ 만년필을 이용해 문화적 로망을 실현하는 ‘만년필로 씁니다‘ 등 취향 기반 커뮤니티와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 ‘견생투개더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 ‘네발로트립@춘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올해 <도시가 살롱>은 춘천시 곳곳을 단 하루 여행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오늘은 여행자 살롱’ 프로젝트, 커뮤니티 축제 ‘시그널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 내 커뮤니티 유형을 다양하게 확장할 계획이다.

<도시가 살롱> 1기 커뮤니티의 세부 내용은 춘천문화정보 플랫폼 <모아봄>(moa.cccf.or.kr) 또는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c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각 커뮤니티 운영 공간으로 연락하여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033-259-5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 제공_춘천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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