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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뮤지컬 ‘쓰릴 미’, 2008년 공연 임박!

 

2007년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쓰릴 미’의 2008년 공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07년 공연 당시 넉 달이 채 안 되는 공연 기간 동안 객석 점유율 94%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던 뮤지컬 ‘쓰릴 미’의 2008년 앵콜 공연은 오는 6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쓰릴 미’는 실제 일어났던 희대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극단적인 인간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사랑과 증오, 그 경계에 선 두 인물의 심리적 대립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뮤지컬 ‘쓰릴 미’는 충격적인 소재와 치밀한 심리묘사로 뉴욕 현지 공연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2008년 앙코르 공연에서는 초연 당시 ‘쓰릴 미’의 열풍을 몰고 왔던 주역 배우 류정한과 김무열이 출연하고, 배우 김우형과 김동호, 이창용 등 새로운 얼굴이 가세해 다시 한 번 ‘쓰릴 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뮤지컬 ‘쓰릴 미’는 두 남자의 관계를 통해 사랑과 인간 내면의 본질을 꿰뚫는 작품으로 90분 남짓한 공연 시간 동안 단 두 명의 배우와 한 대의 피아노 반주만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 작품의 제 3의 배우라고 불리는 피아노 연주는 공연 내내 끊이지 않고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을 더 큰 긴장 속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뮤지컬 ‘쓰릴 미’의 이번 공연이 2007년 초연 당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2008년 6월 28일 ~ 10월 12일,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 평일 오후 8시/ 토, 일, 공휴일 3시, 6시(월 쉼), R석 45,000원 S석 35,000원 문의 02-744-4334)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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