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5.26 금 15:4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뮤지컬 ‘소나기’ , 일본 ‘2008 키지무나 페스타’에 초청되다

 

뮤지컬 ‘소나기’가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시가 주최하는 ‘2008 키니무나 페스타(국제청소년 공연예술제)’에서 초청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뮤지컬 ‘소나기’는 황순원의 유명한 소설 ‘소나기’를 원작으로 만든 작품으로 소년 소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이번 ‘2008 키지무나 페스타’에서 뮤지컬 ‘소나기’는 총 3회 공연되며 주인공 소년 역에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1회, 서울시뮤지컬단의 고준식 단원이 2회 출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소나기의 연출자인 서울시뮤지컬단 유희성 단장은 “첫사랑의 애틋한 추억은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소재이다. 뮤지컬 소나기의 아름다운 음악과 빼어난 무대기술로서 일본 관객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하며 뮤지컬 ‘소나기’의 일본 진출 포부를 밝혔다.

오키나와시가 주최하는 ‘키지무나 페스타’는 일본 전후 60주년을 맞아 2005년부터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기획되어, 연간 약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몰려드는 연극축제이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프랑스, 러시아, 독일, 덴마크 등 9개국에서 총 41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컬 ‘소나기’의 ‘2008 키지무나 페스타’ 공연이 한국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뮤지컬로 평가받기를 기대해 본다.


연분홍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 관련기사
- [포스터 It]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뮤지컬 ‘소나기’
- [리뷰] 뮤지컬 ‘소나기’, 추억의 첫 페이지를 넘기다
- [포토] 뮤지컬 배우 ‘승리’ 입니다!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