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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향,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 4월 15일(토)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
춘천시향 특별연주회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음악회》 포스터

춘천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송유진)의 특별연주회 <춘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음악회>가 4월 15일(토)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춘천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한 춘천시립합창단, 춘천청춘합창단, 소프라노 석현수,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심기복이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인다. 시원하고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연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은 구상부터 완성까지 약 30년의 세월이 걸린 걸작으로, 마지막 악장에서는 솔로와 합창이 함께 부르는 “오드 투 조이(Ode to joy)”라는 유명한 멜로디가 나온다. 이 곡은 인류의 형제애와 평화를 주제로 작곡된 곡으로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꿈꾼 베토벤의 열망을 담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시민합창단인 춘천청춘합창단과의 협연이다. 비전문 단체인 시민합창단이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을 부른다는 것은 문화예술의 참여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합창단은 전문적인 연주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우리는 하나의 인류, 하나의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시민합창단이 참여하는 것은 베토벤의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여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좋은 무대가 된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작품은 지역사회의 문화적인 융합을 촉진할 것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car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 033-259-5879)

자료 제공_춘천시립예술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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