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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잃은 여자들의 기록, 낭독극 ‘테이블’ 공연4.13(목)~4.16(일) 성북마을극장

2019년 3월 독립서점 ‘생산적헛소리’에서 초연되었던 극단 ‘산타할머니’의 <테이블>이 4년 만의 재공연으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성북마을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음향 및 조명 효과와 함께 배우들이 무대에서 희곡 대본을 읽는 입체낭독 형식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출연진들과 함께 입체낭독극으로 재구성하였다. 작품은 '테이블'이란 이름의 성착취 현장에 놓인 여자들의 기록을 무대 위 4명의 여성 배우들의 목소리로 전달한다. 

더 나은 접근성을 위한 배리어프리 시도

극단 ‘산타할머니’는 접근성의 경계를 최소화하기 위한 배리어프리 시도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낭독극 ‘테이블’ 역시 장애인 관객의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공연 중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 실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진행 및 무대 한글 자막 제공 등을 도입한다. 

공연이 진행되는 ‘성북마을극장’은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며 객석엔 휠체어 이용 관객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낭독극 ‘테이블’은 만 19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 예매가 진행 중이다. (공연 정보 음성 안내 링크: https://on.soundcloud.com/vpgjt)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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