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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지, 창작뮤지컬 ‘청춘연가’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14일, 제작사 뉴스테이지가 5곳의 국내 공연장과 창작 뮤지컬 <청춘연가>의 공동제작과 배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14시부터 진행된 본 협약식에는 뉴스테이지 이수근 대표를 포함한 함안군문화시설사업소 정석경 소장, 성주군 문화예술과 장진성 팀장, 고령대가야문화누리 배상우 팀장, 서귀포예술의전당 이경민 관장,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정봉철 부장 등 공연제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각 공연장 간 정보 공유와 교류 및 상생발전 ▲공동으로 작품을 기획ㆍ제작ㆍ투자 ▲제작된 공연에 대한 각지역별 순회공연 ▲운영방식 및 진행에 관련된 벤치마킹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뉴스테이지 관계자 A씨는 “시니어 층의 문화수요가 증가하면서 실버 계층과 MZ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작품을 개발하고자 했다”며 “반복되는 기존의 공연 레파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연에서 지역명을 노출하고,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지역 문화 기여도나 부가가치 상승을 기대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간 문화 편차를 줄이고, 지역의 경제와 문화 소비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뉴스테이지를 비롯한 ▲함안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 ▲고령대가야문화누리, ▲성주문화예술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뮤지컬 <청춘연가> 작품의 제작과 배급을 위해 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적극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뮤지컬 <청춘연가>는 지난해 12월 선정된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고 자부담 3억원을 투입해, 총 5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 작품은 팔순을 맞은 말산댁 본인이 소유한 땅에 대한 거액의 보상금 문제로 자식들이 싸울까봐 걱정하는데, 그때 마을 이장이 팔순잔치 말순댁의 ‘가짜 장례식’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음악은 요즘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트로트를 뮤지컬 넘버로 편곡하여, 친근하고 익숙한 노래들로 재미와 흥을 더 한다.

뉴스테이지는 5곳의 문화예술회관이 함께 공동 프로듀싱 체계로 진행해 오는 10월 21일 성주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28일(토) 거제시문화예술회관, 11월 4일(토) 함안문화예술회관, 11일(토) 고령대가야문화누리, 18일(토) 서귀포예술의전당까지 하루에 두 타임씩,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테이지  webmaster@new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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