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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2023 화요콘서트, 하이든 교향곡 107 전곡 완주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서초구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

서초문화재단은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제프 하이든(1732~1809)의 교향곡 107 전곡을 완주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화요콘서트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서초구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 예정이다.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리즈는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 서초교향악단이 2020년도부터 시작해 하이든 탄생 300주년 전까지 전곡 공연 및 음반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하이든 교향곡 전곡은 음반으로는 1972년 도라티 언털 지휘 필하모니아 훙가리카의 전집이 최초였고, 그 뒤로도 네 개의 전집만이 나왔다. 해외에서는 현재 조반니 안토니니 지휘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가 2032년까지 전곡 공연과 음반 발매를 이어가고 있다.

서초교향악단은 하이든 연구 권위자인 로빈스 랜던(Robins Landon) 스코어를 기준으로 올해는 교향곡 49번부터 63번까지 연주하며, ‘오르페오’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녹음과 방송을 겸한 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는 서초교향악단이 세계 최초라고 할 수 있다. 서초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연주 실황은 교향악단 영상으로는 드물게 조회 수가 5천 회에 가깝다.

이번 공연에서는 매회차 협연자들의 무대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3월 정우찬(첼로), 4월 이경숙(피아노), 5월 박지수(트럼본), 6월 백서연(바이올린) 마지막으로 7월은 이석준(호른)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하이든 첼로 협주곡, 하이든 호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등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화요콘서트의 티켓은 전석 7천원이며, 오르페오 TV채널과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볼 수 있다. 화요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www.seochocf.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료 제공_서초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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