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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발레 ‘Hello! Ballet’ 공연 개최“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선정

서초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은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전국 방방곡곡 문화적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지역민에게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초문화재단은 2018년도부터 매년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서초교향악단 <화요콘서트 시리즈 9(2018)>, <해설이 있는 수요오페라(2019~2020)>에 이어 2021년부터는 와이즈발레단과 함께 <수요 발레 씨어터_해설이 있는 발레>를 무대에 올려 전회차 전석매진되는 등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설이 있는 발레 “Hello! Ballet”>는 와이즈발레단의 김수연 부단장과 윤해지 주역무용수가 발레마스터가 되어 해설을 통해 발레 입문자들도 쉽고 친근하게 발레 다가갈 수 있는 공연으로 5개의 명작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모아 알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3월 15일(수) <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의 거장 음악가 표도르 일리치 차이콥스키(1840~1893)가 작곡한 발레 음악에 율리우스 라이징거의 안무로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이 이루어져 탄생한 작품으로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와 그의 제자 레프 이바노프가 함께 안무를 재구성하여 지금은 클래식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백조 파드되, 네 마리 백조, 흑조 파드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5월 10일(수)에는 <라 바야데르>는 인도의 “무희”라는 뜻으로 1870년 러시아 황실 발레단의 마리우스 프티파가 괴테의 시에서 소재를 얻어 오페라 발레의 동양적 요소를 가미한 3막 5장의 발레로 완성한 작품이다. 기존 클래식 발레에서 보기 힘든 동양의 화려한 요소들을 담고 있는 배경과 화려한 의상으로 볼거리가 가득하다.

7월 12일(수)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작가 세르반테스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루디윅 밍쿠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제작되었다.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정열적이고 화려한 작품으로 다양한 스페인 민속춤들을 볼 수 있으며 고전발레 작품들 중 무용수들이 선보일 수 있는 가장 고난도 테크닉 장면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9월 13일(수) <해적>은 바이런의 시를 바탕으로 아돌프 아당이 음악을 작곡하고 생 조르주가 대본을 맡아 조셉 마질리에의 안무로 1856년 파리오페라발레단에 의해 초연되었다. 해적 가운데 파드되는 지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으로 전막공연보다도 파드되만 발췌하여 자주 공연된다.

마지막 11월 8일(수) <호두까기 인형>에서는 동화 속의 신비한 나라를 함께 여행하며 아이들에게는 화려한 무대와 즐거움이 가득한 판타지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선물같은 공연이다. 와이즈발레단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유쾌하고 화려한 무대로 기존의 <호두까기인형>과의 차별을 둔 많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이밖에 와이즈발레단 지도위원과 함께하는 지역민을 위한 스페셜 발레 클래스가 무료로 준비되어 있다. 본 클래스는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4월 23일, 10월 15일 총 2회차로 15명을 선정하여 진행되며, 이메일 접수(wiseballet@gmail.com. 문의 02-703-9690)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와이즈발레단은 김길용 단장을 필두로 클래식 발레부터 Art Collaboration까지 다양한 공연예술 표현을 목적으로 2005년 창단되어 연간 100여회의 국내외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제49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상), 2018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 수상 등 그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발레STP협동조합원, 중국 광저우발레단, 몽골 국립오페라발레단 MOU단체로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단체다.

본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 4천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www.seochoc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3477-2805)

자료 제공_서초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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