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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 신드롬,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2월 18일(토) 오후 6시 롯데콘서트홀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 제공: ㈜라이브러리컴퍼니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월 18일(토) 오후 6시 롯데콘서트홀에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김재원을 필두로 세계를 무대로 유수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2020년 창단 후 클래식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오페라, 영화 음악, 크로스오버, 필름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클래식계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인다. 

그 중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앙코르, 파이널 공연까지 매진 신화를 이뤄내며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져온 그들이 첫 정기연주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회 정기연주회>에서는 글린카, 라흐마니노프,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연주한다. 1부에서는 글린카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을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스타일로 선보인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노 협주곡이라 불리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차세대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박종해가 협연한다. 표현력과 기량을 모두 갖춘 연주자라 불리며 세계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본 공연의 기대감을 더한다.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장 김재원은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여 피아니스트로서의 재능을 입증했으며 직접 작곡, 연주한 앨범을 발매하고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악장으로는 뮌스터 국립음대 박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 현재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1 바이올린 수석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이 함께한다. 

또한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등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감각적인 테크닉과 세련된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오보이스트 고관수, 독일 Essen Folkwang 국립 음악 대학교 박사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한 첼리스트 배성우 그리고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훌륭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뛰어난 기량을 가진 연주자들의 남다른 행보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하다 평가받고 있는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정기연주회 소식은 위클래식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_㈜라이브러리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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