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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장르별‧악기별 영아티스트 ‘Petite Concert’ 개최1월부터 4월까지 반포심산아트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1월부터 4월까지 반포심산아트홀에서 2023 작은 음악회 ‘Petite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etite Concert’는 해설과 함께 보다 친숙한 레퍼토리의 곡들로 구성하여 유쾌한 무대를 마련한다. 금년도는 장르별‧악기별(별별) 영아티스트로 구성하여 청년예술인들을 육성하고 공연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2023 작은 음악회 ‘Petite Concert’에는 총 4팀이 무대에 오르며, 1월 31일(화) 목관 콰르텟 Aliento (알리엔토) : Breath (숨)이 준비되어 있다. 목관 콰르텟 ‘Aliento’는 스페인어로 ‘숨’이라는 뜻으로, 숨결로 형형색색의 멜로디를 만드는 목관악기의 특징처럼, 앙상블의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목관 앙상블이 보여줄 수 있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전달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각 멤버는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외 유수 학교를 졸업한 차세대 연주자로, 생기발랄한 에너지와 해석이 돋보이는 연주로 관객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한다.
 
2월 28일(화) “비올리스트 신경식 리사이틀 : TIME LOOP(타임 루프)”에서는 비올라계의 거장 타베아 치머만에게 “매우 따뜻한 톤을 가지고 있는 비올리스트”라는 평을 받은 신경식과 함께한다. 제28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 2022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차세대 연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그는 Hilton Hea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on에서 3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문성우와 함께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3월 28일(화)에는 “파라디스 앙상블이 출연한다. 독일어로 ‘천국, 낙원’이라는 뜻의 ‘Paradies Ensemble(파라디스 앙상블)’은 ‘천상의 소리‘를 대표하는 카운터테너와 하프라는 악기의 독특한 조합이 눈에 띄는 앙상블이다. 클라라 슈만부터 슈베르트, 피아졸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평소 흔히 접하기 어려운 카운터테너와 하프의 음색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4월 25일(화) “반도네오니스트 연하늘과 기타리스트 밤하늘별빛이 탱고를 중심으로 한 아르헨티나의 진한 향기와 각 아티스트만의 고유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음악을 통해 유쾌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Sciammarella Tango 그룹에서 반도네오니스트 겸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유럽투어 및 정규음반을 발매한 독보적 반도네온 연주자 연하늘과 영산아트홀 특별출연 초청연주 및 다수 공연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능연주자 기타리스트 밤하늘별빛을 만나볼 수 있다.

본 공연의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7천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www.seochocf.or.k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료 제공_서초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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