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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컴퍼니’가 진행한 이색 설문조사! ‘바라만 봐도 좋아~ 제발 결혼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연예인은?’

 

5월 27일 개막하는 뮤지컬 ‘컴퍼니’가 미혼과 기혼으로 대상을 나누어 이색 설문 조사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www.daum.net)에서 4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네티즌 5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것이었다.

이번 실시되었던 설문조사 에서는 ‘바라만 봐도 좋아~ 제발 결혼 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연예인’을 뽑는 내용이다.

이에 싱글 네티즌들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인기도가 급상승한 클래지콰이의 알렉스를 1위로(28%)로 선정했으며, 그 뒤로는 이현우(26%), 유재석(19%), 성시경(7%) 등의 순으로 꼽았다. 자상하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알렉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한 여자가 그를 차지하는 것보다 멀리서 바라보며 공유하겠다’는 여성 네티즌들의 간절한 희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커플인 네티즌들은 국민 MC 유재석을 1위로 선정했다. 이성적인 매력 보다 즐거움을 주는 분위기 메이커를 원했다는 점에서 분명 ‘싱글족’들과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뮤지컬 ‘컴퍼니’는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개성 넘치는 뉴요커들의 친구, 연인, 부부와의 관계에 대한 유쾌한 통찰을 하는 작품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스위니 토드’로 잘 알려진 미국의 세계적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이 작사, 작곡하여 토니상 7개 부문을 거머쥔 수작이기도 하다. 결혼에 얽매이기 보다는 독신으로 살고 싶은 뉴욕의 잘나가는 싱글남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세련된 위트로 표현한 뮤지컬 ‘컴퍼니’는 이지나, 고영빈, 민영기, 이정화 등 국내 최정상 뮤지컬 스타들의 풍성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그 외, ‘싱글족’들을 대상으로 ‘잘나가는 골드 싱글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을 묻는 설문에서는 ‘혼자 살아도 폼 나게 살기 위한 탄탄한 경제력’이 63%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폭넓은 인간관계(12.4%)’, ‘흔들리지 않는 싱글마인드(10.1%)’, ‘눈치 안주는 집안 분위기(8.5%)’, ‘눈길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6.5%)’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총 504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하였으며, 미혼 60.5%, 기혼 39.5%의 분포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10대 중반 ~ 20대 중반 97명(19.2%), 20대 중반 ~ 30대 중반 297명(58.9%), 30대 중반 ~ 40대 중반 70명(13.8%), 40대 중반 이상 36명으로(7.1%) 20대 중반 ~ 30대 중반이 50%에 가까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화려한 싱글남의 이야기 뮤지컬 ‘컴퍼니’는 5월 27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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