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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 훈남 아나운서 ‘허일후’, 뮤지컬 ‘온에어’에서 여자친구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

 

MBC에서 ‘불만제로’의 ‘제로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허일후 아나운서가 지난 5월 7일, 뮤지컬 ‘온에어’ 무대에서 여자 친구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 이벤트를 펼쳤다.

스타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또 다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작품, 뮤지컬 ‘온에어’에 이 날의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허일후 아나운서는 여자 친구 몰래 꽃과 케익, 그리고 달콤한 노래선물까지 준비해 두고 여자 친구를 공연장으로 초대한 것이다.

이적의 ‘다행이다’ 열창하며 객석으로 내려와 꽃다발 선물!
공연이 시작되었고, 허일후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동안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오늘이 여자 친구 생일이에요.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는데 그 친구를 위해 부르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하자 객석에서는 여성관객들의 부러움의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뮤지컬을 관람하러 왔던 허일후 아나운서의 여자 친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면서도 허일후 아나운서가 노래 간주 부분에 객석으로 내려와 몰래 준비해 뒀던 꽃다발을 건네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포옹으로 화답했다.

진솔한 사랑 이야기 공개 “1년 내내 김밥만 먹고 데이트 했을 때도 있어요”
허일후 아나운서는 이날, “여자 친구와는 교제한 지 3년이 넘었다”고 공개하면서 “여자 친구와 데이트할 때 돈이 없어서 1년 내내 김밥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지고 힘들 때도 언제나 옆에 있어줬던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 만나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라며 진솔하고 예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공연이 끝나고, 얼굴이 발그레해져 극장을 나온 이 커플은 ‘옛날 생각이 나서 학교 캠퍼스를 걷고 싶어졌다’며 대학시절 함께 걷던 캠퍼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덜렁대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PD 김순정과 까칠하지만 마음은 한 없이 여리고 착한 DJ 알렉스의 알콩 달콩 사랑이야기 뮤지컬 ‘온에어’는 오는 6월 1일까지 대학로 문화 공간 ‘이다 1관’에서 공연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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