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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 ‘전쟁 후에’ DDP서 상영회11월 29~30일 컨퍼런스 개최… 12월 7일 덴마크 무대에 소개
사진_공연 <전쟁 후에> 포스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 · 이하 ‘ACC재단’)은 아시아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국제 공동 창제작한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의 영상 상영회 및 컨퍼런스를 서울과 덴마크에서 개최한다. 

‘전쟁 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덴마크 오딘극단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여간 제작한 것으로, 20세기 전반의 권력형 억압과 항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공연 콘텐츠이다. 

새로운 예술적 담론을 형성하고 국내외 공연 유통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상영회 및 컨퍼런스는 11월 서울에 이어 12월 덴마크에서 진행된다.  

먼저 국내 행사는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주관으로 11월 29∼30일 오후 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2층에서 열린다. ‘콘텐츠를 새롭게 디자인 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공연 영상 상영회, 국내외 창작진과의 열린 토론, 이동일 공동연출의 발제(국제 공동 창·제작 콘텐츠 ‘AFTER WAR 전쟁 후에’의 여정) 등으로 구성된다. 

또 이동일 공동연출의 사회로 진행되는 열린 토론에는 배우 이영란, 음악감독 문현, 배우 최동혁, 비주얼 스토리텔러이자 스튜디오 오프비트 대표 최근우, 덴마크 북유럽연극실험실 오딘극단 대표 페어 갑 백 옌슨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사진_<전쟁 후에> 공연 사진

이어 12월 7일에는 덴마크 빌룬트 오딘극장에서 오딘극단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 겨울 공연 축제 및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영상 상영회 및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쟁 후에’ 공연의 세계 무대 진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ACC재단은 이번 영상 상영회 및 컨퍼런스를 통해 뉴노멀 시대의 국제 공동 창·제작 방법 및 콘텐츠의 변화에 대한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쟁과 항쟁 그리고 두려움과 공포의 본질에 대한 열린 토론으로 새로운 예술적 담론을 형성하고,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이번 영상 상영회 및 컨퍼런스는 콘텐츠의 변화 및 예술적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뉴노멀 시대에 맞춰 콘텐츠 유통의 변화를 시도하고, 다양한 콘텐츠 교류와 협력 사업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상 상영회 및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누리집(www.dd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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