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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어린이 가족사랑 뮤지컬 ‘랑이 이야기’

 

2005년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 이야기’, 2006년 어린이 생활예절 뮤지컬 ‘꾸벅 이야기’를 거쳐 또 하나의 이야기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오랫동안 가족뮤지컬 시리즈로 사랑 받는 극단 ‘상상나눔’의 2008년 야심작 어린이 가족사랑 뮤지컬 ‘랑이 이야기’. 올 봄에는 지속적인 가족 뮤지컬 시리즈의 노하우로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아우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랑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학교에서 배우면 지루했을 이야기. 말썽쟁이 친구들은 모르는 이야기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은 더 이상 학교와 학원에 갇혀있지 않다. 공연과 예술활동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재미나게 풀어가는 것이 ‘랑이 이야기’의 특징이다. 특히 공연을 본 엄마들의 반응은 뜨겁다.
엄마가 어릴 적에 듣고 자라던 이야기이고 이제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숙제나 공부가 아닌 경쾌한 노래와 신나는 율동으로 엄마사랑과 자연사랑에 대한 마음이 자연스레 피어난다.

서승만 아저씨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아요~
‘랑이 이야기’는 전래동화 ‘효자 호랑이’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제작을 맡은 개그맨 서승만씨가 새로운 감각으로 각색하여 아이들과 어른 누구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탄생 하였다. MBC 간판 코미디언으로 시작한 서승만씨는 마당놀이•오페라•연극을 넘나들며 공연예술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유의 유머감각과 세련된 연출력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을 만드는 개그맨 서승만. 다년간의 어린이 뮤지컬 공연에 대한 노하우와 기발한 창의력이 집결되어 탄생한 ‘랑이 이야기’. 어린이의 꿈이 세상과 미래의 힘이라고 말하는 서승만씨가 펼치는 상상의 나래를 느껴보자.

■ 줄거리
아주 오랜 옛날 어떤 마을에 효자 사냥꾼이 살았어요.
어느 날 사냥꾼은 깊은 산중에 사냥을 나갔지요. 그러나 그날은 동물들이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아 허탕을 치고 말았답니다. 사냥꾼은 할 수 없다 생각하며 어머니가 기다리시는 집을 향해 돌아오고 있었지요. 이때 어디선가 호랑이 울음소리가 나더니 집채만한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사냥꾼은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나게 되죠. 사냥꾼의 말을 믿게 된 호랑이는 자신이 사람이였다고 생각을 하고 사냥꾼의 어머니를 자신의 어머니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 후 호랑이는 온 힘을 다해 사냥꾼과 어머니를 도와주게 되지요. 자신의 말만 믿고 어머니께 정성을 다하는 착한 호랑이를 보며 사냥꾼은 진정한 효를 배우게 되고 호랑이는 죽어서도 하늘의 별이 되어 어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 개요
공연기간 : 2008년 2월 15일(금) ~ 2008년 4월 27일(일)
공연시간 : 평일 오후 2시 / 주말, 공휴일 오후 1시 (월요일 쉼)
장소 : 대학로 상상 나눔 씨어터
관람요금 : 전석 15,000원
관람등급 : 24개월 이상 입장가
작 : 서승만
연출 : 김은주
제작 : 상상 나눔 씨어터
주관 : 문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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