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2 금 17:36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라이브음악과 함께하는 테이블 인형극 ‘Finding the Stars’11월 26일(토) 12시, 14시 소극장 예터무대

감미로운 라이브연주와 아기자기한 인형들이 들려주는 따뜻한 동화이야기 ‘Finding the Stars’가 창작극단 보따리크루의 첫 테이블 인형극으로 11월 26일 소극장 예터무대에서 선보인다. 

보따리크루는 마리오네뜨 인형극을 주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마리오네뜨란 목간인형의 관절 마디 마디를 실로 묶어 사람이 줄을 조종하여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인형극이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돼 19세기 유럽에서 성행한 것으로, 성경 속의 이야기를 극화할 때 등장하는 작은 성모마리아상에서 유래되었다. 한편, 마리오네뜨는 보통 인형의 등과 두 다리, 두 손, 두 어깨 등 총 아홉 군데에 줄을 매다는데, 줄을 더 많이 달 경우 더욱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원리이다. 

2022 경기예술지원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에 선정되어 제작된 ‘Finding the Stars’은 배우·극작가·퍼펫티어로 활동하고 있는 한은혜와 재즈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노 연주가인 원지훈이 출연하며, Luciole(한주영)의 원작동화를 보따리크루만의 문법으로 각색하여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공연은 대사가 없는 넌버벌형식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관객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인형들로 40분 동안 따뜻하게 채워나간다.

보따리크루의 첫 인형극 ‘Finding the Stars’은 오는 11월 26일 토요일 소극장 예터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공연의 티켓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 예매 중이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