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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살롱연극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플랫폼 74

새벽두시(연출 정다솔)가 ‘제2회 첫걸음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심야살롱연극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대학로 플랫폼 74에서 선보인다. 

심야살롱연극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2022년 7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청년예술가 생애첫지원”을 지원받아 개발되어 쇼케이스 공연을 올렸던 관객 참여형 연극이다.

극이 시작하면 관객들에게 공연 대한 소개를 시작하여 이 극이 탄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준다. 낯선 관객들에게 우리들이 하고자 하는 연극의 방향성과 극의 세계관을 설명하는 것으로 관객들과 더 친밀해지고자 한다. 우주여행을 가기 위해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극이 시작되는데, 기존의 극장 문화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연극 공간을 시도 해보려한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연극, 그중에서도 연극 공간의 성격을 전복시키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이 극의 가장 큰 특징이자 주목할 점은 관객들이 직접 일어나서 배우들과 함께 움직이고, 본인이 직접 종이에 적은 이야기를 소리 내어 외치며 극의 서사를 한 층 더 풍부하게 채워나간다는 점이다.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_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과정이 있어야만 완성될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관객 참여형을 넘어, 관객이 있어야만 하는 연극이다.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아픔을 새벽두시만의 감각으로 당돌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10월 15~16일 플랫폼 74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공연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예매 중이다.

자료 제공_플레이티켓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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