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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 춤인생을 돌아보다, ‘77 정승희, 춤의 여정 - 춤의 노래’9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 원장 및 명예교수 ‘정승희’는 정승희 무용단(Chung, Seung-Hee Korea Dance)이 주최하고, 공연기획 타임앤스페이스퍼포먼스가 주관하는 ‘77 정승희, 춤의 여정 - 춤의 노래’ 공연을 2022년 9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펼쳐낸다. 

본 공연은 국내외 예술가의 대표기관인 ‘대한민국예술원’이 예술활동을 우대, 지원하여 2022 예술창작 지원을 통해 이루어진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이다. 

70평생 춤인생을 뒤돌아 보는 ‘정승희’ 공연  
 
정승희는 무용전문교육을 받은 1세대로서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1기 출신으로 27세의 젊은 나이로 상명대학교 교수로 발탁되었다. 이후 199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인 무용가를 배출하는 무용전문 교육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전통춤 계승과 창작춤의 폭넓은 예술세계를 펼쳐내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70평생 춤길만을 걸어온 춤의 여정을 뒤돌아보며, 77세 기념의 의미를 춤의 노래로 풀어낸다. 우리춤의 심미적 깊이를 추구하고자 시를 무용적 문법으로 창조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결집된 정승희의 예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 개성적 표현성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쳐낸다. 

공연 프로그램은 ‘물 위에 쓴시’, ‘고로초롬만 살았으면 싶어라’, ‘승무(한영숙류)’, ‘비천사신무 중 네 별, 네 신(神)’ 특히 2022 신작 ‘오호 통재라...’ 작품을 통해 그 안에 투영된 예술의 가치를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무대이다. 

정승희는 그동안 함께했던 동아무용콩쿠르 대상 및 금상, 국제콩쿠르 1등 출신의 역량 있는 제자들과 함께 한 무대를 펼쳐낸다. 또한 그 제자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교수가 되어 펼쳐내는 2대에 걸쳐진 대한민국 예술교육 및 예술세계의 산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장이다. 

본 공연은 전석 초대로 이루어지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타임앤스페이스퍼포먼스 010-6836-0531/ time.space.performance@gmail.com )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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