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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2022 ‘청춘만발’ 최종 선정 결과 발표올해의 아티스트 ‘김다혜X황규창’ 우승 차지해
사진_2022 올해의 아티스트 ‘김다혜X황규창’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이 주최하는 2022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이 지난 8월 2일부터 7일까지 국립정동극장_세실에 진행되었다. 경연 무대는 5월 진행된 1차 심사를 거쳐 2차 본선에 올라온 6팀이 다채로운 창작 국악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무대에 선 6팀은 Team. Odyssey(팀오디세이/8.2), 최수정(8.3), 속속곳(8.4), 김다혜X황규창(8.5), 앙상블 하날(8.6), 창작아티스트 오늘(8.7)의 순서로 50분간의 공연을 온전히 선보였으며, 최종 두 팀의 수상자로 압축되었다. 2022 올해의 아티스트에는 ‘김다혜X황규창’이 선정되었으며, 우수 아티스트는 ‘창작아티스트 오늘’이 차지하였다.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김다혜X황규창’ 팀은 가야금 연주자 김다혜와 타악 주자 황규창, 2인이 합심한 그룹으로 국악기가 가진 본연의 소리에 집중한 음악을 위해 결성되었다. 전통 현악기와 타악기의 매력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듀오는 ‘허무주의 시대는 성자의 말이 답이 아니다’라는 부제 아래 인간의 감정을 자연의 질감에 빗댄 창작곡들로 무대에 섰다. 김웅식 멘토의 지휘 아래 전통 장단의 맥과 선율의 조화를 선보였다. 

사진_2022 우수 아티스트 ‘창작아티스트 오늘’

우수 아티스트로 선정된 ‘창작아티스트 오늘’은 작곡가 김성은, 타악 연주자 김태현, 민요 조은주, 판소리 양혜원 소리꾼으로 이루어진 4인조 그룹이다. 팀명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오늘’을 공유하고자 하는 당찬 포부로 ‘몽;움’ 무대를 꾸몄다. 김율희 멘토의 조언 아래 흥겨운 가락 속에서 대중과 소통하려는 호흡이 돋보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글과컴퓨터그룹,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와 함께하는 2022 국립정동극장 청년국악인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은 우수 아티스트에게 300만 원, 올해의 아티스트에게는 6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수여한다. 또한 2022 올해의 아티스트 ‘김다혜X황규창’ 팀에게는 국립정동극장 기획공연 11월 단독콘서트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_국립정동극장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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