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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단체 프로젝트 리턴의 첫 도전, 연극 ‘우주, 충돌하다’8월 20일~21일,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프로젝트 리턴(대표 서진희)이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영등포에 위치한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에서 창작극 ‘우주, 충돌하다’를 공연한다. 본 작품은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2022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생애최초지원’ 선정작으로 청년단체 ‘프로젝트 리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이다.  

“우주는 미지의 세계, 우리는 그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어.”

‘우주, 충돌하다’는 ‘자신을 아는 데에도 수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나와 전혀 다른 상대,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작품 속에서 연극을 제작하고 있는 세 명의 배우가 희곡 속 인물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을 우주를 탐방하는 모습과 빗대어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사진_<우주, 충돌하다> 홍보이미지

서진희 연출은 “등장인물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몸을 흔들고, 땀을 흘리며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완전한 이해, 소화, 치유, 회복은 저 멀리 있는 불가능이 아니라는 사실과 긍정적인 선택을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각자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국,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은 어렵지만 그 또한 놀이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더 나아가 본인의 삶 속에 찾아오는 많은 장애물들을 어떤 자세로 대비하며, 헤쳐나가야 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이 공연의 티켓은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예매가 진행 중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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