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9.30 금 18:17
상단여백
HOME 댄스
8명 안무가 참여, 국립발레단 ‘KNB Movemet Series 7’7.16(토)-7.17(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국립발레단(단장 겸 예술감독 : 강수진)이 오는 7/16(토)-7/17(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KNB Movement Series 7’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본 공연은 강수진 단장이 취임하여, 2015년부터 국립발레단 무용수들이 지닌 잠재적인 안무 능력을 발굴하여 대한민국 발레계의 새로운 안무가를 육성하고 무용수들의 제2의 인생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계속된 ‘KNB Movement Series’에는 48명(중복참여 포함)의 안무가들이 참여해 총 44개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이뤄내며 단순히 국립발레단만의 무대가 아닌 대한민국 발레계의 고유 레퍼토리 확립과 세계 무용계를 이끌어갈 안무가 육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훌륭한 안무가와 독자적 레퍼토리의 확립

국내 발레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국내 안무가를 육성하여 우리나라 발레계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끌고자 한 ‘KNB Movement Series’의 기획 의도를 충실히 보여주듯 국립발레단은 국내외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안무가들을 발굴해내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요동치다 (2015)’, ‘허난설헌-수월경화 (2017)’, ‘호이 랑 (2019)’ 등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강효형은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안무가 부문에 노미네이트(2016) 되며 세계적인 안무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2016년부터 ‘흉터’, ‘잔향’, ‘포모나와 베르툼누스’, ‘Amadeus Concerto’ 등 클래식과 모던발레 등의 장르로 꾸준히 안무 활동을 하고 있는 송정빈은 2020년 국립발레단의 전막 클래식 발레 ‘해적’을 안무하여 3년 동안 국립발레단의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영광을 누리며 안무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두 안무가뿐 아니라 국내 여러 무대에서 안무가로 초청되고 있는 이영철, 박슬기, 박나리 등도 한국 발레계를 이끌어갈 안무가로 성장해나가며 ‘KNB Movement Series’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을 영입하여 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박슬기, 배민순, 선호현, 송정빈, 이영철, 정은영, 최미레, 한나래 총 8명의 안무가가 자신의 특색을 담은 개성있고 신선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자료 제공_국립발레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