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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서울발레시어터 첫 공연 ‘한 여름 밤의 꿈’7월 22일(금), 23일(토)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22년부터 2년간 (재)구로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서울발레시어터의 첫 공연으로 ‘한 여름 밤의 꿈’이 대망의 막을 올린다. 한 여름 밤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줄 이번 공연은 7월 22일(금) 19:30, 23일(토) 15:00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발레 시리즈의 대표 레퍼토리인 ‘한 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곡 『한 여름 밤의 꿈』을 원작으로 ‘장난꾸러기 요정의 실수로 엇갈려버린 연인들이 다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발레로 그린 작품이다. 안무가 제임스 전의 재치있는 안무와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더해 극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다.

음악으로 사용된 멘델스존,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 익숙한 클래식 음악 또한 ‘한 여름 밤의 꿈’의 관람 포인트다.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적 구성으로 ‘요정의 숲’이라는 판타지 세계와 극중 인물들의 풍부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연출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누구나 아는 ‘결혼행진곡’이 울려퍼지며 아름답고 환상적인 해피엔딩을 이끌어낸다.

발레 <한 여름 밤의 꿈> 공연 사진_서울발레시어터

서울발레시어터의 ‘한 여름 밤의 꿈’은 2015년 초연을 시작으로 20개 지역에서 49회 공연을 진행했고 그 중 2017년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초청되어 전석 매진에 가까운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16년, 2017년에 이어 2019년까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전국 곳곳의 문예회관에서 공연한 바 있다. ‘댄싱뮤지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코펠리아’ 등 여러 문예회관에서 발레단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다양한 가족발레 작품을 선보여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발레시어터 최진수 단장은 “서울발레시어터의 ‘한 여름 밤의 꿈’은 클래식 발레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가족들이 다 같이 볼 수 있도록 유쾌하고 발랄한 안무를 포함하여 몰입도 높은 스토리 전개에 더해 셰익스피어가 작품에 출연하여, 재치있는 해설을 통해 보다 쉽게 발레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문헌일)의 허정숙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창작 발레의 산실인 서울발레시어터와 상주예술단체로서의 협업을 통해 구로구민에게 수준 높은 발레공연을 선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이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티켓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구로구민 할인 30%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예매는 (재)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guroartsvalley.or.kr)와 인터파크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자료 제공_(재)구로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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