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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오는 7월 초, 100만 관객 돌파8월 7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2022 뮤지컬 아이다_My Strongest Suit_민경아(암네리스)

지난 5번의 시즌 동안 92만 누적 관객을 기록했던 ‘아이다’가 오는 7월 8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 뮤지컬’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아이다’ 한국 공연 100만 관객 돌파가 갖는 의미는 매우 특별하다.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여섯 번의 시즌, 925회 공연을 통해 이뤄내는 기록이다.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무대를 한국 공연에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40톤 컨테이너 9대 물량의 무대는 셋업만 4주가 걸린다. 지역 공연이 쉽게 성사될 수 없는 무대 규모를 가진 초대형 뮤지컬이다. 

지난 2019-2020시즌에 뮤지컬 ‘아이다’ 최초로 부산 공연이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코로나19 팬더믹 여파로 이마저도 불발되었다. 17년간 오직 서울에서만 공연된 뮤지컬 ‘아이다’, 지역에서 볼 수 없다면 서울로 직접 발걸음을 옮겨서라도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의 특별한 사랑이 없었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기록이다. 

뮤지컬 ‘아이다’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다. 이 작품이 유독 한국 관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이 작품이 내포하고 있는 한의 정서가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대 셋업에 4주라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화려한 무대도 한몫한다. 마지막으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앙상블상을 수상한 수준 높은 앙상블 배우들과 실력파 주연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도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신시컴퍼니는 관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7월 5일부터 7월 8일까지 100만 관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의 공연 모두 전석 20% 할인 이벤트는 물론, 유료 예매자 전원에게 아이다 폭죽 카드를 증정하고, 7월 8일에는 배우들과 함께 총 100명의 관객들에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1박 숙박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MAC 화장품’, ‘사인 프로그램’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뮤지컬 ‘아이다’는 오는 8월 7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자료 제공_신시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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