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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공명의 생각, 창작음악 ‘강과 사람들’2022.7.2.(토) - 7.3(일) 서울돈화문국악당
사진_공명의 창작음악 <강과 사람들>_(제공: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2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 상주단체 ‘사단법인 공명’과 공명의 창작음악 ‘강과 사람들’을 오는 7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세 차례 선보인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지역 공연단체와 공연장 간 상생협력을 지원해 공연단체가 안정적 창작환경 속에서 우수한 작품을 제작·발표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도 이 사업의 목적이다. ‘강과 사람들’ 이외에도 8월 ‘별 헤는 밤 빼앗긴 들에서 꽃처럼 침묵을 깨다’, 9월 ‘마당에서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공명이 경험한 대 숲, 바다, 산을 음악으로 표현한 ‘스페이스 뱀부’, ‘위드씨’, ‘고원’에 이은 또 다른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연은 ‘강’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공명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창작한 ‘source’, ‘인간놀이’, ‘River’, ‘공경도하(公竟渡河)’, ‘A corner’, ‘Circulation’을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은 월드뮤직그룹 공명(강선일, 송경근, 박승원, 임용주)과 피아니스트 김위연과 첼리스트 윤보연이 객원 연주자로 출연한다. 

사진_공명의 창작음악 <강과 사람들>_(제공: 서울돈화문국악당)

공명은 2022년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월드뮤직그룹으로 직접 고안하여 제작한 대나무 악기 공명, 관악기와 타악기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로 색다른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1997년 데뷔 이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명만의 음악은 수 많은 해외 페스티벌과 아트마켓에 초청받아 색다른 음악 세계와 유쾌한 퍼포먼스로 호평받아 50여 개국 130여 회의 활발한 해외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의 세계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공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인류와 자연 간의 평화로우며 포용적인 관계에 대한 바람을 음악으로 이야기해 보려 한다. 관객들이 공연을 보고 자연에 대한 공명의 생각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명의 창작음악 ‘강과 사람들’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https://www.sdtt.or.kr), 인터파크 티켓 (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으로 회차별 잔여 티켓이 있는 경우 공연 당일 현장 매표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https://www.sdt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02-3210-7001)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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