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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안은미 솔로 ‘은미와 영규와 현진’ 선보여6월 30일 컨템포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2’ 개막작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2(Sync Next 22)’(이하 ‘싱크 넥스트 22’)의 개막작 ‘은미와 영규와 현진’이 드디어 6월 30일 관객과 만난다. 

세종S씨어터에서 진행하는 ‘싱크 넥스트 22’ 시즌은 무용, 국악, 미디어아트 등 예술 각 분야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선도해 온 12팀의 아티스트들과 총 13개 작품을 선보이며, 6월 23일(목)부터 9월 4일(일)까지 총 50회 공연이 진행된다.  

시즌 공식 개막작 안은미 솔로 ‘은미와 영규와 현진’ 

6월 30일(목)부터 7월 3일(일) 단 4일간 진행되는 ‘은미와 영규와 현진’은 현대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는 안무가 안은미의 대표적인 솔로 레퍼토리들을 돌아본다. 

음악을 맡은 장영규는 그룹‘이날치’의 베이스 연주자로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부산행’, ‘곡성’, ‘타짜’ 등 영화·드라마 OST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백현진은 가수와 PKM 갤러리 전속작가를 활동하고 있으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모범택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 작품 출연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03년 공연 이후 20년 만에 만난 이들은 ‘희망찬 반란’의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해줄 예정이다. 공연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안은미의 몸은 불특정 다수를 대변하는‘모두의 나’로 재탄생되고, 그 장면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장영규의 사운드와 백현진의 독특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미 솔로‘은미와 영규와 현진’은 4일간 총 4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전석 5만원이다. (문의: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사진_<싱크 넥스트 22> 출연진_DJ바가지

출연진 및 DJ바가지와 애프터 파티

‘은미와 영규와 현진’이 진행되는 7월 1일 금요일 단 하루, 공연 종료 후 S씨어터 로비에서는 유명 DJ와 함께하는 파티가 열린다. 

애프터 파티를 진행하는 DJ바가지 바이펙스써틴(Viphex13/ 이하 DJ바가지)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SPP(Sports Presentation) 수석 음악감독 출신으로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 DJ씬을 대표하는 테크노 디제잉의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디제이들이 경합을 벌이는‘밀러 사운드 크래쉬(2015)’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3위를 차지하고, Mnet 글로벌 DJ 서바이벌 프로그램‘헤드라이너(2016)’에 출연, SBS DJ쇼‘트라이앵글(2017)’에서는 MVP 우승을 거머쥐어 주목받은 바 있다. 

7월 1일 공연 관객들이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는 DJ바가지를 비롯해 안은미, 백현진 등 주요 출연진이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라고 하니 예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불금 공연을 노려볼 만하다. 

자료 제공_세종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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