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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고전적 음악, 아침’ 시리즈 두 번째 공연 박종해, 김재원 참여, 6월 16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경기아트센터의 기획공연 시리즈 ‘고전적 음악, 아침’의 두 번째 무대가 오는 6월 16일 (목)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고전적 음악, 아침’ 공연 시리즈는 클래식 연주와 해설이 곁들여지며, 두 피아니스트 박종해, 김재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공연의 모든 관객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해 소소한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김재원은 절친한 친구이자 음악적 동반자로서 깊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이번 무대에서 솔로와 앙상블 연주를 통해 깊이 있고 조화로운 연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고전적 음악, 아침’에서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손일훈이 진행과 해설을 맡아 관객들과 소통하며 연주자와 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 피아노 앞에서 자유롭게 펼쳐내 보이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음악 안에서 진정한 자유로움을 누리는 연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 아르투로 베니데티 미켈란젤리상 수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연주자로서 활동해왔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국내를 대표하는 실내악단 ‘클럽M’을 창단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음악 세계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자 지휘자로도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두 피아니스트가 이번 6월 공연에서 선보일 곡은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6번’,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중 1,4,6,5번’,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회화적 환상곡’, 마지막으로 미요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스카라무슈’로 총 네 곡이다. 특히,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되는 곡에서는 두 피아니스트의 멋진 호흡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본 공연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후원으로 제작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12년부터 경기아트센터에서 주관하는 공연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문화 진행과 도민들의 삶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고효율의 열병합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시설을 통해 지역난방과 지역냉방, 전력을 생산 공급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기획공연 시리즈 ‘고전적 음악, 아침’은 객석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며 “6월 공연은 두 피아니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율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전적 음악, 아침’ 9월에는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12월에는 칼라치 스트링 트리오의 앙상블이 예정되어 있으며, 김호정 음악전문기자의 해설과 함께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고전적 음악, 아침’ 시리즈 하반기 회차(9월, 12월)의 공연 시즌권을 판매 예정이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 및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자료 제공_경기아트센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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