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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 2022’ 6월 24일(금), 25일(토)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6월 24일(금), 25일(토) 양일간 연악당에서 연희부 정기공연 ‘왔구나, 연희야! 2022’를 개최한다.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연희부는 2018년 ‘연희야 굿이야’를 시작으로 국내 연희팀 중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019년부터는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 시리즈인 ‘구미 무을농악’과 2020년 ‘경기·충청 웃다리농악’으로 관객 여러분과 함께했다. 

2021년에 진주삼천포농악(晋州三千浦農樂)을 준비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사물놀이 한판으로 대체하여 관객들과 함께 힘들고 우울한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2년 올해 다시 지역 대표 농악을 찾아서 시리즈로 돌아와 영남지역의 대표 농악인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을 재현한 12차 판굿을 무대에 올린다.

진주삼천포농악 12차 구성

진주삼천포농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차: 오방진풀이, 2차: 얼림굿, 3차: 덧배기 벅구놀음, 4차: 길군악, 5차: 영산다드래기, 6차: 멋벅구 놀음, 7차: 등맞이굿(품앗이굿), 8차: 앉은 벅구놀음, 9차: 호호굿놀이(점호굿), 10차: 개인영산놀이, 11차: 별굿놀이(별달거리), 12차: 흩음굿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주삼천포농악은 경상남도 전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농악 중 하나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어, 가장 이른 시기인 1966년 6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연풍대, 자반뒤집기 같은 재주는 진주삼천포농악만의 특기이며, 가락이 힘차고 남성적인 역동성은 진주와 삼천포를 비롯한 서부 경남 농악의 특징이다. 

‘왔구나, 연희야! 2022’는 개인놀이 기교가 돋보이는 웅장한 한판으로 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의 역량을 집중해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진주삼천포농악 보유자 및 보전회 회장인 김선옥 명인이 사회로 출연하고 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회원들이 함께한다. 개인놀이와 다채로운 연희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과 함께 호흡한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관람료는 S석 10,000원, A석 8,000원이다. 사전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http://busan.gugak.go.kr)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예매가능하다. 공연개최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연장마다 공연전후 철저한 방역을 이행하는 등 공연 현장에서 관련 지침이 잘 준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공연관람 및 할인 등 상세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51-811-0114)

자료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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