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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말죽거리 악극단’ 가슴 울리는 해학, 10일 개막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씨어터쿰

연극 ‘말죽거리 악극단’이 오는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종로구 대학로 씨어터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작품은 우리 민족의 전통예술의 원형을 현대적으로 재창작을 하여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및 전통 트로트, 민중가요, 발라드 가요, 아카펠라와 함께 선보인다. 무대 위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이 더해져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연극 ‘말죽거리 악극단’은 강력한 대권 후보인 여당 국회의원의 테러범과 이를 수사하던  돈과 권력을 중시하는 현직 검사와의 일제시대 친일과 독립군과 3대째 이어지는 악연을 그린다. 현재의 대한민국 검찰 대공수사실에서 일제 강점기 치하의 거지패 소굴로, 그리고 다시 현재의 대한민국 법정까지 오가는 판타지적인 색채를 마당극의 익살과 해학, 화려한 볼거리, 극중극의 전개로 몰입감 있게 그려낸다.

김정선 연출은 “진정한 대한독립을 위해 동시대 사람들에게 잊혀져간 애국심을 다시 끄집어 내려고 했다”며, “그 시절 이름 없는 민초들과 예술가들의 고초를 우리의 정서가 가득 담겨 있는 춤과 음악,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밝혔다.

연극 대본은 극단 ‘창작집단 곰’의 연출 겸 배우이며 한국희곡작가협회,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상임연출 강제권이 집필했다. 출연은 한유진, 강제권, 김성현, 주호수, 이지수, 한승엽, 언희, 장민기, 이민지, 최재혁, 김도희, 이광진, 최아정, 이현준, (우정출연 김정팔)이다. 

한편 연극 ‘말죽거리 악극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관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안을 최우선시 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을 하며,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티켓 예약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자료 제공_바람엔터테인먼트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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