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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돌아온다’, 개막 직전 생생한 연습실 현장 공개5월 7일(토)~ 6월 5일(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이미지 = 연극 <돌아온다> 연습사진 / 제공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오는 7일(토) 개막을 앞둔 연극 ‘돌아온다’가 막바지 연습에 돌입한 배우들의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연극 ‘돌아온다’는 허름하고 작은 ‘돌아온다’라는 식당을 배경으로 욕쟁이 할머니, 군대 간 아들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여교사, 집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청년, 작은 절의 주지 스님 등의 사연을 통해 가족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공개된 연습 현장은 각 배역들이 간직한 그리움과 애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현장이었다. 

이미지 = 연극 <돌아온다> 연습사진 / 제공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가게를 찾은 사람들에게 조용히 막걸리를 권하며 저마다의 사연을 들어주는 주인남자 역의 강성진, 박정철은 베테랑 배우답게 매 순간 진중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후배 배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입대한 아들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쓰는 따뜻한 어머니인 여선생 역의 홍은희와 이아현은 호소력 있는 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미지 = 연극 <돌아온다> 연습사진 / 제공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이미지 = 연극 <돌아온다> 연습사진 / 제공 :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방호식 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최영준은 이번 작품에서 스님 역을 맡아 또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최영준은 “차기작 촬영으로 정신이 없는 나날이지만, 오랜만에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이다 보니 설레고 긴장되어 더욱 연습에 매진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 ‘돌아온다’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배우 김수로는 집을 떠난 필리핀 아내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청년 역으로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 중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하고 편안한 웃음과 감동의 순간을 선물할 연극 ‘돌아온다’는 오는 5월 7일(토)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여 6월 5일(일)까지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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