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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시리즈 ‘화요 콘서트’ 개최5.17, 6.21, 7.19, 8.16, 9.27, 10.18 반포심산아트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2020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하이든 교향곡 107곡 전곡 시리즈 ‘화요 콘서트’(Legacy of Haydn 107)를 서초문화재단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 중이다.

하이든 교향곡은 교향악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지속가능한 예술’이다. 하이든 교향곡 전곡은 서초교향악단이 전세계에서 7번째이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연주한다. 서양 클래식 음악사 고전파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 하이든은 교향곡의 틀과 형식을 완성했기에 전곡을 완성한다는 것은 고전의 정수를 터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이든 교향곡에서 느껴지는 순수성은 동기 발전이 불필요한 음표들을 최소화하고 가장 단순하게 작곡되었으며, 매우 전원적이라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초교향악단은 하이든 연구 권위자인 로빈스 랜던(Robins Landon) 스코어를 기준으로 교향곡 1번부터 시작하여 올해는 22번부터 시작한다.

올해 하이든 교향곡 시리즈는 4월 22번~28번, 5월 29~32번, 6월 33~36번, 7월 37~40번, 8월 41~44번, 9월 45~48번, 10월 49~52번까지 연주되며 동시에 전곡을 실황 녹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초문화재단은 2032년 ‘하이든 탄생 300주년’ 전까지 모든 공연과 녹음을 마치고,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며,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마치면 모차르트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까지 공연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을 경험하게 하고자 한다.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배종훈(1963~)은 "음악의 힘을 믿고, 음악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 믿기에 모두와 나누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배종훈은 빈 국립음대에서 작곡과 지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오페라와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와 발레 지휘를 공부했다. 미국 UCLA 석‧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지도했다.

서초교향악단은 2021년 11월, 세계 최대의 클래식 음반사 낙소스(Naxos) 레이블에서 미국의 현대 작곡가 이안 크라우스(Ian Krouse)의 평화를 향한 여정”을 발매했다. 한국 오케스트라 역사상 최초로 서초교향악단이 세계 초연을 하여 세계 권위적 클래식음악전문지 미국 ‘BBC 뮤직매거진’, 영국 ‘그라모폰’에 연이어 앨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서초교향악단은 오스트리아, 독일, 미국 등 해외에서 수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공연과 기획 연주 등을 통해 서초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젊고 역량 있는 전문연주단체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요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뿐만 아니라, 오르페오 TV채널과 서초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화요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www.seochocf.or.k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2-34477-2805)

자료 제공_서초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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