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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비프로젝트, 2022년 첫 전시 조태광-김희연 2인전 2월 23일(수)~3월 12일(토) 아트비프로젝트

아트 컨설팅 및 전시를 기획하는 아트비프로젝트에서는 이번 2022년 첫 전시를 김희연, 조태광 작가와 함께하는 ‘공존’의 타이틀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는 타이틀을 미리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관객들에게 작가들의 작품을 포스터로 유추하는 방식을 선보였으며 일방적인 전시가 아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전시 홍보를 기획하였다. 이에 아트비프로젝트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각자가 생각하는 공존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을 유도하며 단어가 제시하는 정확한 뜻을 넘어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기억하게 하였다. 

이번 ‘공존’ 전시의 참여작가 김희연, 조태광은 꽤 오랜 시간 동료로서, 동반자, 작가 부부로서 함께 해왔다. 각자가 몰두하고 있는 작업의 시작을 함께 했으며 그간의 과정, 변화,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해왔다. 두 작가의 작업은 개인의 성향만큼이나 비슷한 듯, 너무도 다른 듯 각자의 색깔을 지니면서도 서로 묘하게 맞닿아있는 지점들이 있다. 그리하여 이번 전시는 김희연 작가의 비현실적인 곳에 현실적인 사건, 조태광작가의 현실 속의 비현실적인 사건을 주로 다루었다. 

현재 아트비프로젝는 클래식함과 편안함 두가지의 키워드로 전시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클래식과 편안함과 컨템포러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도전적이고 감각적인 작품 큐레이션을 통해 관람객과 아티스트들과 호흡하는 갤러리이다. 클래식을 베이스로한 컨템포러리 작품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기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의 갤러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조태광-김희연 2인전 ‘공존’은 2월 23일(수)부터 3월 12일(토)까지 아트비프로젝트(서울 종로구 삼청로 82 3F)에서 진행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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