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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022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공모2월 14일부터 28일 18시까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경기아트센터는 2월 14일 부터 28일까지 ‘2022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의 출연 단체를 공모한다. ‘2022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방문형·맞춤형 문화복지사업으로, 연중 도내 곳곳에서 수혜대상에 특화된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예술단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아트센터의 문화복지 공연 무대(‘문화나눔’, ‘문화쉼터’, ‘문화피크닉’)에 오른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의 예술가로 구성된 공연단체로,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 소재의 단체(대표자 주소지 기준)로 제한한다. 공연 장르에 제한은 없으며, 경기도내 실내외 공간에서 소규모 공연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2003년 ‘모세혈관 문화운동(2003~2011)’ 을 시작으로,  ‘ARTS-HABITAT(2012~2014)’, ‘경기문화나눔31(2015~2020)’등 공연예술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통해 도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힘써왔다. 경기아트센터는 향후 경기 동북부지역 공연 확대와 공연단체 다양화를 통한 콘텐츠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경기아트센터 문화복지 사업은 ‘도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누리는 문화예술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경기아트센터는 도내 소규모 공연의 활성화를 통해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기반 문화예술단체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상생을 추구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돕고자 한다. 

‘2022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사업은 수혜대상에 따라 ‘문화나눔’, ‘문화쉼터’, ‘문화피크닉’ 의 세부 사업으로 나누어진다. ‘문화나눔’ 사업은 도내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발굴하여, 경기도예술단 및 지역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방문형 문화공연’사업이다. 주로 도내 공공복지시설, 농어촌, 교정시설, 군부대 등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공연 관람 혹은 문화 시설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쉼터’ 사업은 바쁜 일상 속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도내 직장인, 공공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해 일터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2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 및 의료 종사자들을 비롯하여 경찰,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근로 현장에 찾아가 일과 중 잠시 누리는 문화 휴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문화피크닉’ 사업은 지역문화예술계와의 적극적 상생을 바탕으로 하는 사업으로, 2022년 문화피크닉의 테마는‘일상의 풍경 속에 찾아온 공연 무지개’이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친 도민들의 일상 속에 ‘비 온 뒤 갬’을 상징하는 무지개와 같은 공연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도내 지역문화시설(도서관,박물관 등) 및 지역 내 축제·행사 등과 협업하여, 도내 곳곳에서 지역예술단체 및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소규모 공연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와 관련하여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도내 문화복지 확대에 앞장서 왔다”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재능 있는 지역기반 예술인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구성하여, 도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2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공모’는 2월 14일부터 2월 28일 18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경기아트센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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