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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비더슈탄트’ 초연 캐스팅 공개! 6월 30일~9월 25일 드림아트센터 3관 공연
사진- 뮤지컬 <비더슈탄트 > 캐스팅 공개 / 제공: ㈜미스틱컬처

5년 만의 초연을 앞둔 창작 뮤지컬 ‘비더슈탄트’(제작: ㈜미스틱컬처)가 2022년 하반기 새로운 역사를 쓸 막강 캐스팅을 발표했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2017년 ‘아르코-한예종 아카데미’에서 첫 개발되어 해당 쇼케이스를 통해 최종 선정작으로 선정되었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시범 공연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시즌4)’에 선정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의 초연에 출연할 캐스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작품은 1938년 독일, 엘리트 스포츠 학교에 입학한 17살 펜싱부 소년들의 권력에 대한 저항과 우정에 대해 그리고 있다. 최고의 펜싱 선수가 되기 위한 야심을 가진 매그너스가 가장 친한 친구 아벨과, 펜싱부 친구들인 하겐, 재스퍼와 함께 강압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품고, 저항 조직인 ‘비더슈탄트’를 결성해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최고 책임자인 클레어 단장과 부딪히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2017년부터 5년간 정은비 작가와 최대명 작곡가가 한 팀으로 준비한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감미로운 선율의 음악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관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을 맡은 콘텐츠제작사 ㈜미스틱컬처는 최고의 창작진 김태형 연출, 신은경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가와 함께할 ‘비더슈탄트’ 초연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순하지만 불의를 참지 못하고, 승부욕이 강한 17살 ‘매그너스 볼커’ 역에는 최석진, 안지환, 황순종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해적’ 등을 통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스타성을 입증한 최석진과 뮤지컬 ‘아가사’, ‘와일드 그레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안지환, 그리고 뮤지컬 ‘썸씽로튼’, ‘멸화군’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황순종이 색다른 매력의 ‘매그너스’를 선보인다. 

매그너스의 가장 친한 친구로 생각이 깊고 조용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강한 17살 ‘아벨 루터’ 역에는 김바다, 김지온, 동현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JTBC 드라마 ‘사생활’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김바다가 리딩 공연에 이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의리로 참여를 결정했다.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V 에버 애프터’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해석으로 매 순간 전율을 선사하는 김지온과 뮤지컬 ‘어린왕자’, ‘쓰릴 미’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 동현이 합류한다. 

엘리트 스포츠 학교 펜싱부의 에이스로 권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원칙주의자이지만 속내는 알 수 없는 17살 ‘프레드릭 칼’ 역에는 김이담, 김도현, 이기현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쓰릴미’, ‘미오 프라텔로’에서 넘치는 에너지와 특유의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이담과 뮤지컬 ‘아이위시’, ‘드라큘라’에서 완벽한 가창력으로 주목 받은 김도현이 함께 한다. 더불어,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웹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이기현이 리딩 공연에 이어 ‘프레드릭’을 다시 맡아 올 여름, 관객의 곁을 찾는다.

과거 세계적인 펜싱 영웅이었다가, 현재는 엘리트 스포츠 학교의 단장을 맡고 있는 우아하지만 잔혹한 절대 권력자 ‘라인하르트 클레어’ 역에는 이승현, 조풍래, 이형훈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아킬레스’, ‘최후진술’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가창력으로 호평 받은 이승현과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레드북’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무대를 종횡 무진하는 조풍래가 합류한다. 또한, ‘팬레터’,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에서 안정적인 실력으로 신뢰감을 주는 이형훈이 합류하여 3인이 보여줄 새로운 악역 ‘클레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쟁에 관한 거라면 뭐든지 알고 있어 오만하고 사회성이 떨어지지만, 마음은 여린 17살 펜싱부 단원 ‘하겐 악스만’ 역에는 이진우, 김방언, 곽다인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 ‘1976 할란카운티’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진우와 뮤지컬 ‘더 픽션’, ‘재생불량소년’ 등에서 탁월한 노래 실력과 안정적인 무대를 선사한 김방언이 함께 한다. 뮤지컬 ‘붉은 정원’,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주목 받은 신예 곽다인 배우가 마지막으로 합류가 결정되며 완벽한 호흡을 펼칠 ‘하겐’에 관심이 집중된다. 

펜싱부 단원 중 가장 자유분방하고 어느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17살 ‘재스퍼 뮬러’ 역에는 정선기, 한정훈, 이한솔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우주대스타’, ‘아킬레스’ 등에서 뛰어난 무대 매너로 사랑 받은 정선기가 가장 먼저 합류를 결정했다. 더불어, MBN 드라마 ‘리치맨’에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정훈과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주목 받은 신예 이한솔이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6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세 달간 장기 공연을 앞두고 전 배역을 트리플 캐스팅으로 진행한다. 여섯 캐릭터를 소화할 18인 배우들만의 다양한 3인 3색의 매력과 연기 열정으로 가득 채울 초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5년 만의 역사적인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6월 30일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개막하며, 티켓 오픈은 인터파크티켓, 예스24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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