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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희문, 정규앨범 ‘Minyo!’ 발매1월 31일 정오 음원사이트 공개 예정

소리꾼 이희문이 정규앨범 ‘Minyo!’를 발표한다. 

‘Minyo!’는 이태원 음악작가와 비주얼 디렉터 우상희 감독과 함께 공동으로 작업한 작품 스핀오프 Muvie ‘Minyo’에 발표된 곡들을 기록해 새로 발매되는 앨범이다.

2021년 7월에 발표된 스핀오프 Muvie ‘Minyo’는 ‘미뇨가 사라졌다’를 모티브로 사라진 미뇨를 찾아 떠나는 이희문의 꿈과 여정을 그린 새로운 온라인 콘서트다. 작품 속 이희문은 존재가 사라져가고 있는 미지의 소녀 ‘미뇨’로 분하고 ‘미뇨’라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시선에서 전통소리를 담아냈다.

스핀오프 Muvie ‘Minyo’는 깊은사랑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작인 ‘민요삼천리’를 유니크한 비주얼과 이희문만의 퍼포먼스로 재해석해 컨템포러리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위 작품의 기반이 된 ‘민요삼천리’는 1968년 국립국악원에서 제작된 음반으로 당시 소리꾼들에게는 교본 같은 것이었다. 전국의 민요를 망라한 음반 ‘민요삼천리’의 명성은 당시 민요가 얼마나 대중적이었는지 말해주는 상징이기도 했다.
 
대중의 곁에 있던 그 진미로운 민요들이 사라지고 없어진 지금, 소리꾼 이희문이 새롭게 각색하고 복원해 정규앨범 ‘Minyo!’로 대중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7곡이 수록된 ‘Minyo!’앨범은 전통씬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이태원음악작가가 편곡을 맡아 ‘정선아리랑’, ‘창부타령’, ‘민요메들리’ 등 다양한 지역의 전통소리를 아코디언과 비올라 등 서양악기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풀어내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이자, 이번 타이틀곡인 ‘정선아리랑’은 이태원 작가의 특유의 감성과 이희문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음악을 모르는 리스너들에게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편, 이희문의 신보는 오는 1월 31일 정오(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할 수 있으며, 2월 초 600장 한정의 넘버링으로 발매되는 LP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자료 제공_이원아트팩토리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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